반응형 김미경 학장1 자존감은 공들여 쌓는 것이다. MKYU 김미경 학장과 함께하는 2월 514챌린지! 2022년 시작과 함께 14일간 새벽 5시에 1만 명이 참여해 화재가 됐던 514 챌린지가 돌아왔다. 개인적으로 14일 가지고는 너무 아쉬워 계속하기 바랐는데, 2월에 다시 시작된 것이다. 설날과 동시에 시작해 1, 2일차는 살짝 나사 빠져서 참여했었다. 그래도 나는 멈추지 않고 계속 5시에 일어났었기 때문에 다시 나사를 조이는 일은 간단했다. 나를 포함해서 이미 1월 완주자들은 다 느꼈을 것 같다. 1일부터 14일까지 새벽 5시에 일어나면서 '생각의 조망권'이라는 것이 있었고, 점차 넓어지는 것을. 안하던 공부를 하고, 안 보던 책을 보고, 안 하던 연습을 하니 경험치가 쌓인 것이다. 이 경험치가 쌓이면 어떻게 될까? 김미경 학장이 말한 것처럼 내가 바라왔던 다른 삶을 살게 되지 않을까? 단순히 상상만.. 2022. 2.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