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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12

여행과 5시 기상이 똑같아? MKYU 김미경 학장과 함께하는 514챌린지 2월 514챌린지도 벌써 반이나 왔다. 5시에 일어나기 시작한 것도 횟수로 30여일 된 것 같다. 100일은 꾸준히 해야 습관이 된다는데.. 아직은 좀 피곤하다. 그래도 5시에 일어나는 건 이제 꽤 수월하다. 그래도 꼬박꼬박 일어나서 공부도 하고 계획도 세우고 하는 게 어딘가 싶다. 오늘은 좀 칭찬해주고 싶네. 일찍 일어나서 안하던 짓을 하니 새로운 것이 보일법도 한데.. 아직은 조금 희끄무레 하다. 고등학생때도 이렇게까지 일찍일어나서 집중해 본적도 없는 것 같은데 말이지.. 지금 이런 시간이 나한텐 좀 낯선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설레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1. 여행을 가는 이유 나도 그렇고 사람들 모두가 그렇듯 여행 가는 걸 왜그렇게들 좋아할까? MKYU 김미경 학장은 오늘 그것을 '낯설음의 가치'.. 2022. 2. 7.
웹 3.0에 대비하는 우리들의 자세, MKYU 김미경 학장과 함께하는 514챌린지 지금 세계는 웹 3.0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사실 잘 실감이 안 난다. 메타버스니 NFT니 제페토니.. 코로나로 인해 세상이 너무 급속도로 나아가는 느낌이다. 뭔지는 아는데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다. MKYU 김미경 학장도 이 마음을 알았던 걸까? 오늘의 키워드는 '호기심' 이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웹 3.0을 대비하는 자세라고 오늘 강연을 정의하고 싶다. "호기심이 자산이다" : 웹 3.0을 대비하는 우리들의 자세 1. 호기심이 자산이다. 대표적으로 국민 채팅앱 '카카오톡'만 보더라도 지금은 기능이 엄~~~~~청 많다. 초기엔 상대방과의 채팅, 단 하나였지만 지금은 하루의 대부분을 카카오톡 하나만으로도 보낼 수 있지 않은가. 그런데 이 기능을 다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또 다른 앱들을 이.. 2022. 2. 4.
자존감은 공들여 쌓는 것이다. MKYU 김미경 학장과 함께하는 2월 514챌린지! 2022년 시작과 함께 14일간 새벽 5시에 1만 명이 참여해 화재가 됐던 514 챌린지가 돌아왔다. 개인적으로 14일 가지고는 너무 아쉬워 계속하기 바랐는데, 2월에 다시 시작된 것이다. 설날과 동시에 시작해 1, 2일차는 살짝 나사 빠져서 참여했었다. 그래도 나는 멈추지 않고 계속 5시에 일어났었기 때문에 다시 나사를 조이는 일은 간단했다. 나를 포함해서 이미 1월 완주자들은 다 느꼈을 것 같다. 1일부터 14일까지 새벽 5시에 일어나면서 '생각의 조망권'이라는 것이 있었고, 점차 넓어지는 것을. 안하던 공부를 하고, 안 보던 책을 보고, 안 하던 연습을 하니 경험치가 쌓인 것이다. 이 경험치가 쌓이면 어떻게 될까? 김미경 학장이 말한 것처럼 내가 바라왔던 다른 삶을 살게 되지 않을까? 단순히 상상만.. 2022. 2. 3.
나를 성장시키는 함께 하는 힘, MKYU 김미경 학장과 함께하는 미라클 모닝 14일차! 드디어 1월 1일부터 시작한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가 끝이 났다! 총 14일 동안의 시간. 3일 차에는 포기할 뻔했는데.. 정신 차려보니 14일 차였다. 오.. 난 못할 줄 알았는데, 해냈다! 어떻게 했지? MKYU 김미경 학장은 단 한 문장으로 정의했다. "지금까지 내 마음이 시키는걸 내 몸이 기억하도록 연습한 것이다." 지난 14일간의 하루하루는 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길었다. 내가 해야 하는 일들을 모두 하고도 남을 만큼. 신기한 경험이었다. 물론 그 전에도 5시에 일어나기 챌린지를 안 해본 것은 아니었다. 다만 작심삼일이었을 뿐. 무언가를 느끼기도 전에 스스로 나가떨어져 나갔던 것이다. 그런 내가 14일간 5시에 일어나 꼬박꼬박 인증을 했고, 이제는 5시에 일어나는 것이 전혀 부담되지.. 2022. 1. 14.
514챌린지는 나를 이기는 연습, MKYU 김미경 학장과 함께하는 미라클 모닝 13일차! 사람이 모이면 불가능이란 없다. 514 챌린지라는 단어가 등장한 건 이제 고작 13일 차인데 인스타에 올라온 게시글의 개수가 10만 3천 개가 넘어간다. 3년간 MKYU 김미경 학장이 밀어오던 키워드 '열정 대학생' 은 13만인데 말이다. 나도 놀랐고 김미경 학장도 놀랐다. 사람이 모이면 불가능은 없다. 끈기란, 내가 나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기회 김미경 학장은 이기는 연습을 해야한다고 말한다. 이미 514 챌린지는 일어나는 훈련이 아니라 내가 나로 살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라고 했지만 오늘은 그 핵심 키워드로 '끈기'라는 단어를 꺼냈다. 솔직히 툭 까놓고 말해서 내가 세운 목표에 스스로 넉다운된 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 그때마다 얼마나 스스로가 한심하던지.. 자책한 날이 하루 이틀이 아니었다. .. 2022. 1. 13.
내가 시작한 날이 가장 좋은 때야! MKYU 김미경 학장과 함께한 미라클 모닝 514챌린지 11일차 514 챌린지를 하고 있는 모두가 같은 마음인 것 같다. 이제 남은 시간은 단 3일. 시작한 지 벌써 11일이나 됐다. 나를 포함해서 많은 챌린저들이 섭섭해했다. 조금만 더 해서 습관으로 자리잡기를 원한다며 여기서 그만두면 다시 옛날로 돌아갈 것이라는 말들이 채팅창을 가득 채웠다. 나 역시 슬슬 자리 잡아가고 있지만 조금은 더 챌린지가 유지되었으면 싶긴 하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일어나는 훈련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 뜻대로 내가 사는 연습을 하는 거라고 말하는 MKYU 김미경 학장은 그래도 조금은 아쉬운지 무언가 아이디어를 낼 때 항상 그랬듯이 궁시렁거리면서 1월은 했으니까.. 2월 1일부터 14일간.. 이렇게 하자는 거지? 라며 어떻게 해보겠다고 또 다른 챌린지를 예고했다. 나를 사랑한다면 버려야 할.. 2022.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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