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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12

인생의 축소판은 오늘 하루! MKYU 김미경 학장과 함께하는 미라클 모닝 514챌린지 10일차 오늘은 514 챌린지 10일 차! 10층의 꿈의 빌딩을 세운 날이자 10층 조망권을 얻고 목표로 가는 10번째 점을 찍은 날이다. 5시에 일어만 났을 뿐인데 미사여구가 이렇게 많아지다니ㅎㅎ 벌써 10일 차라니.. 시간은 정말 빠르게 흘러간다. 다시 한번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를 시작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상상도 하기 싫다. 이런 하루하루가 지속되면 전에도 얘기한 것처럼 우리 인생은 하나의 선을 긋게 된다. 목표를 향해서, 우리가 꿈꾸는 모습이 되기 위해서. 514챌린지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런데 왜 하필 MKYU 김미경 학장은 14일로 계획한 것일까? 벌써 긍정적인 효과가 나오는 이 챌린지를 쭉 길게 할수록 좋았을 텐데 말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해볼만한 기간이니까. 김미경 학장은 무엇이든.. 2022. 1. 10.
다른 삶을 살고 싶으면 이렇게 해! MKYU 김미경 학장과 함께하는 514 챌린지 9일차 9번의 작은 성공, 스몰 윈. MKYU 김미경 학장은 많은 스몰 윈을 쌓게 되면 결국 꿈을 이루게 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성공의 가장 큰 비결이 무언가 하나를 꾸준하게 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그렇다. 그럼 나는 지금 미라클 모닝을 통해서 한 발자국 꿈에 더 다가간 것이리라. 만약 514 챌린지를 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아마 지난날과 똑같이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서 이미 하루를 망쳤다며 그 무엇도 시도조차 안 했을지도 모르겠다. 아니, 그럴 확률이 아주 높다. 김미경 학장도 오늘 이것이 궁금했을까? 새벽 5시에 모인 모닝 짹짹이들에게 물었다. 그리고 대부분의 짹짹이들은 나와 비슷한 대답들을 채팅창에 빠르게 써 올렸다. "지금도 자고 있을 거예요" "아무것도 안 했을 것 같아요" "모닝 짹짹이들을 못 만.. 2022. 1. 9.
10%만 준비되면 뛰쳐나가라, 미라클 모닝 514챌린지 7일차 with MKYU 김미경 학장 새벽 5시.. 7일쯤 지나니 얼추 몸이 적응했나? 처음보다 훨씬 일어나기 수월했다. 노트북을 키고 접속자를 확인하니 우와, 1만명을 넘어서고 있었다. MKYU 김미경 학장이 다들 어디서 보고있냐는 물음에 올라오는 답변은, 스페인, 독일, 일본.. 글로벌 채널이 따로 없다. 10%만 되어도 뛰쳐나가라는 김미경 학장은 오늘도 꿈을 찾는 방법에 대해서 말했다. "일반인들도 이제 테크놀로지를 알아야 해" "10%만 준비되면 뛰어나가라" 시작하기 전에, 오프라인 강연을 했왔던 김미경 학장도 코로나가 터지고 앞길이 막막했다고 한다. 하늘 길이 모두 막혔을 때, 김미경 학장을 살린 것은 바로 '공부' 였다. 아니, '공부'밖에 없었다고 말하는게 조금 더 정확하겠다. 자신이 제일 잘하고 제일 큰 능력을 보니 공부밖에 .. 2022. 1. 9.
창의적으로 좌절하지마! MKYU 김미경 학장과 함께하는 미라클 모닝 6일차. MKYU 김미경 학장과 함께하는 514 챌린지 6일 차! 모닝 짹짹이는 오늘은 고비가 조금 있었다. 어찌나 졸리던지.. 하지만 간신히 침대에서 기어 나와 노트북을 열었다. 아슬아슬했어... 시작과 함께 스케치북에 이 새벽부터 우리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지 보여주는 김미경 학장, 6일 차라며 6개의 점을 찍었다. 그 점들이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이라는 것이다. 오늘은 어떤 말들이 챌린저들을 또 반성하게 하고 일깨웠을까? "점을 찍지 않으면 선이 되지 않는다." 원하는 곳에 한 번에 도달하는 방법은 없다며 김미경 학장은 이른바 일갈 모드로 바꿔 쓴소리를 했다. "점을 찍어야 한다", "점을 찍지 않으면 선이 되지 않는구나", "선이 되지 않으면 목표에 도달하지 않는구나" 이걸 알아야 한다며 모든 .. 2022. 1. 9.
끝까지 하는데 혼자서는 안되는 이유! MKYU 김미경 학장과 514챌린지 4일차. " 14층에 올라가면 그동안 안보이던 다른 세상이 보입니다." 514 챌린지 시작과 함께 MKYU 김미경 학장은 이렇게 말했다. 정말일까? 지금은 4층에 불과하지만 이제 남은 시간은 10여 일 밖에 없는 셈이다. 그 시간이 되면 다른 세상이 보일까? 아직 확신이 없다. 하지만 지난 4일 동안 해야 했지만 못했던 일들을 하고 나니 다시 나를 보니 어느 정도 수긍이 간다. 그런데, 이 사람들 봐라... 오늘도 12,000명이 넘게 들어왔다. 모두 같은 마음이겠지. 시스템 속에서 움직이여야 한다는 김미경 학장의 말은 정확했다. 함께 하는 사람이 있으니 어쩔 수 없이 하게 된다. 물론, 싫은 건 아니다. "생각 조망권이 달라져요." 본인이 만들어낸 단어라며 슬그머니 웃는 모습이 내심 뿌듯해 보였다. 생각 조망권.. 2022. 1. 9.
미라클 모닝은 정말 기적을 만들 수 있을까? MKYU 김미경 학장과 514챌린지 3일차.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다짐한 일을 혼자서 끝까지 한다는 건 더럽게 어렵다. 적어도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을 도전하고 주저앉아 작심삼일이 되고 이 모양 이 꼴인 것을 보면 난 아무리 생각해도 의지박약에 혼자서는 그 무엇도 이루지 못할 놈인가 싶다. 그런 내가 이제서야 514 챌린지에 대한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오늘이 작심삼일의 마지막 날이기 때문인데 조금 더 해도 될 것 같은, 아니 조금 더 해야'만' 할 것 같은, 그런 강~~ 렬한 우주의 기운이 몰려드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는 사실 이번에도 실패하면 넌 끝이야.라는 경고장을 받았다는 게 더 정확할 것 같다. 미라클 모닝 3일차, 이것.. 봐라? 이야.. 솔직히 3일 차쯤 되면 바뀐 생체 리듬에 유튜브 접속자가 어느 정도는 감소할 줄 알았는데.. 2022.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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