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62 고반식당 망포역점, 고기에 진심인 맛집. 고기 맛집 추천 고기에 진심인 맛집을 발견했습니다. 반찬 하나하나가 모두 고기를 위한 집이었는데요, 다양한 젓갈과 고기를 먹는 다양한 방법까지 소개되어 있어 정말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망포역에 은근히 맛집이 많은데 진정한 고기 맛집을 찾은 것 같아요. 고기에 진심인 망포역 맛집! 리뷰 지금 시작합니다~ 고반식당 망포역점 정문에 보이는 고반 식당이라는 이름이 무언가 전문적인 집인 것 같은 분위기가 있습니다. 고반 식당이라는 뜻은 '훌륭한 식당'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데요. 실제로 고기와 서비스 등 전반에 걸쳐 훌륭한 식당이었습니다. 고기를 위한 사이드 반찬 처음 자리를 잡으면 나오는 사이드 반찬입니다. 초행이었던 저는 생각보다 많은 사이드 반찬에 놀랐는데요, 자세히 살펴보니 다양한 김치와 채소와 젓갈류, 장 등이 .. 2022. 1. 16. 보드게임 킹스골드 리뷰, 한눈에 보는 규칙 1:1 보드게임의 최강자, 보드게임 킹스골드 리뷰입니다. 킹스골드는 정말 가벼우면서도 긴장감과 돈을 쓸어오는 재미가 있는 게임인데요, 한 번 보고 모든 규칙을 알 수 있도록 설명했습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시면 왕의 금화는 모두 여러분의 것이 될 것입니다. 킹스 골드 리뷰 보드게임 킹스골드는 감히 1:1 게임의 최강자라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자 친구 또는 친구 1명과 가볍게 하기 정말 좋은 보드게임인데요, 가볍고 부피도 크지 않아 들고 다니기 매우 편합니다. 넓은 테이블도 필요 없죠. 스타벅스에서도 시간 때우기로 아주 좋습니다. 킹스골드는 게임이 무겁지 않습니다. 가볍게 즐기기 좋죠. 가짜 금화를 한 번에 싹 쓸어오는 재미는 자신도 모르게 입에 귀에 걸리는 경험을 하게 해 줍니다. 특히 상대방.. 2022. 1. 16. 공유된 구글 스프레드시트 쉽게 읽고 편집하기 공유된 구글 스프레드시트가 있을 때 쉽게 읽고 편집하는 방법입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시면 PC에서 뿐만이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쉽게 확인하고 편집하실 수 있습니다. 공유된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PC와 모바일에서 쉽게 확인하고 편집할 수 있는 방법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PC에서 확인하고 편집하기 PC에서 공유된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확인하고 편집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모든 작업은 구글 드라이브에 접근해서 파일을 확인하고 편집할 수 있습니다. 요즘 카카오톡으로도 스프레드시트 링크를 공유하곤 합니다. 하지만 구글 드라이브에서 작업하게 되는 것은 동일합니다. 카카오톡으로 받은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즉시 구글 드라이브로 이동됩니다. 스프레드시트가 열렸다면 복사할 필드에서 마우스 우클릭 또는 단축키로 내용을 .. 2022. 1. 16. 나를 성장시키는 함께 하는 힘, MKYU 김미경 학장과 함께하는 미라클 모닝 14일차! 드디어 1월 1일부터 시작한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가 끝이 났다! 총 14일 동안의 시간. 3일 차에는 포기할 뻔했는데.. 정신 차려보니 14일 차였다. 오.. 난 못할 줄 알았는데, 해냈다! 어떻게 했지? MKYU 김미경 학장은 단 한 문장으로 정의했다. "지금까지 내 마음이 시키는걸 내 몸이 기억하도록 연습한 것이다." 지난 14일간의 하루하루는 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길었다. 내가 해야 하는 일들을 모두 하고도 남을 만큼. 신기한 경험이었다. 물론 그 전에도 5시에 일어나기 챌린지를 안 해본 것은 아니었다. 다만 작심삼일이었을 뿐. 무언가를 느끼기도 전에 스스로 나가떨어져 나갔던 것이다. 그런 내가 14일간 5시에 일어나 꼬박꼬박 인증을 했고, 이제는 5시에 일어나는 것이 전혀 부담되지.. 2022. 1. 14. 514챌린지는 나를 이기는 연습, MKYU 김미경 학장과 함께하는 미라클 모닝 13일차! 사람이 모이면 불가능이란 없다. 514 챌린지라는 단어가 등장한 건 이제 고작 13일 차인데 인스타에 올라온 게시글의 개수가 10만 3천 개가 넘어간다. 3년간 MKYU 김미경 학장이 밀어오던 키워드 '열정 대학생' 은 13만인데 말이다. 나도 놀랐고 김미경 학장도 놀랐다. 사람이 모이면 불가능은 없다. 끈기란, 내가 나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기회 김미경 학장은 이기는 연습을 해야한다고 말한다. 이미 514 챌린지는 일어나는 훈련이 아니라 내가 나로 살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라고 했지만 오늘은 그 핵심 키워드로 '끈기'라는 단어를 꺼냈다. 솔직히 툭 까놓고 말해서 내가 세운 목표에 스스로 넉다운된 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 그때마다 얼마나 스스로가 한심하던지.. 자책한 날이 하루 이틀이 아니었다. .. 2022. 1. 13. 내가 시작한 날이 가장 좋은 때야! MKYU 김미경 학장과 함께한 미라클 모닝 514챌린지 11일차 514 챌린지를 하고 있는 모두가 같은 마음인 것 같다. 이제 남은 시간은 단 3일. 시작한 지 벌써 11일이나 됐다. 나를 포함해서 많은 챌린저들이 섭섭해했다. 조금만 더 해서 습관으로 자리잡기를 원한다며 여기서 그만두면 다시 옛날로 돌아갈 것이라는 말들이 채팅창을 가득 채웠다. 나 역시 슬슬 자리 잡아가고 있지만 조금은 더 챌린지가 유지되었으면 싶긴 하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일어나는 훈련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 뜻대로 내가 사는 연습을 하는 거라고 말하는 MKYU 김미경 학장은 그래도 조금은 아쉬운지 무언가 아이디어를 낼 때 항상 그랬듯이 궁시렁거리면서 1월은 했으니까.. 2월 1일부터 14일간.. 이렇게 하자는 거지? 라며 어떻게 해보겠다고 또 다른 챌린지를 예고했다. 나를 사랑한다면 버려야 할.. 2022. 1. 11. 이전 1 ··· 4 5 6 7 8 9 10 11 다음 반응형